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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동현  작성일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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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수술 후기

20대중반 남자구요 2010년 2월에 라섹수술받았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안경쓰고 렌즈3년 하드렌즈9개월정도 착용했구요

 

렌즈때문에 각막염 자주 걸려서 매우 불편했던경험들 많으시져

 

이런저런 고민과 불편함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해서 일주일간 렌즈뺀후

 

하루 아주 자세한 검사를 받고 수술날짜를 결정하고 수술을받게되었습니다

 

수술대에 누워보는게 처음인지라 무척 떨렸는데요 수술통증은 하나도없습니다

 

다만 너무 차가워서? 소독할때 약간 시린정도구요

 

15분정도만에 끝내서 바로 걸어나오는데.. 맙소서 바로 꽤 잘보이는 제눈에..

 

제가 렌즈를 끼고있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한 이틀정도는 통증이 조금있는데요 안약자주 넣고 얼음찜질틈틈히하구

 

진통제로 가볍게 버텼습니다 평생눈좋아지는데 이거 못참을 사람 아무도없다고

 

봅니다 ㅋㅋ 그리구 4일째에 보호렌즈?비슷한거빼고나면 한결편해지구

 

잘보입니다 그래두 약간 뿌옇지만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정말 좋아지는거 느끼구요

 

지금 수술한지 3주됐는데 공부하고 책보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소중한 두 눈을 찾게 해준 밝은누리안과병원 감사해요~!!!!

 

아참.! 세살어린남동생과 동생친구까지 셋이서했는데 모두 다 잘되서 주변친구들도 하고싶다

 

고 난리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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