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게 급하게 수술을 결정하고 밝은누리 안과를 찾았습니다.
사전 어떤 검사를 할지도 궁금하고 했는데..생각보다 검사도 어렵지 않았고..
그리고 생각보다....(아무래도 눈에 하는 수술이라 좀 걱정했는데..) 쉽게
수술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라식과 라섹이 둘다 가능할 경우 뭘 선택해야 할지 은근 고민이었는데..
뜻하지 않게..제가 켈로이드성 체질이라...라섹은 좀 위험해서..
라식으로 쉽게 결정이 나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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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잡고...그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막 예민해지고 좀 떨리고...그런거...있잖아요...
수술실들어가서 레이져 기계를 딱 보니 더 떨리더군요...
\근데..선생님께서도 너무 편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의외로 쉽게 잘 끝난거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이 움직여서 잘못돼면 어쩌나 정말 고민했는데..
막상 해보니...제가 할 수 있는 거면 아무나 하겠다 싶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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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술은 의외로 짧은 시간에 잘 끝이 났구요..
생각보다 통증도 못느꼈고....
건조함을 느끼고는 있으나 원래 건조증도 좀 있는데다가..원래 수술하고 한동안은
건조하다고 하니...그러려니 하면서 수시로 눈물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서 검사할때는 1.0이상 시력이 나오는거 같구요..
아직은 회복과적응 단계라 살짝 빛번짐이나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있긴 하지만..
차차 나아 진다니까..그러려니 해요...^^
어쨌든 안경을 쓰고 다니는 거랑 거의 차이없이 보이니까 좋긴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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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없어서...무엇보다 빠르게 적응중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님들과 병원직원분들 그리고 선생님까지..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대로 안경을 벗어던지게 됐습니다..^^
2주후에 검사때 뵙겠습니다...^^ |